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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적인 감정 다스리는 법 4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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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정적인 감정 다스리기  부정적인 감정이 올라온다면 이렇게  1. 생각을 습관적으로 점검한다  - 스스로 생각의 정당성을 입증할 수 있는 증거를 캐묻는 변호사라고 상상한다.  2. 기분이 나쁘면, 지금 자신이 무슨 생각을 하는지를 알아낸다 - 그리고 '그 생각이 사실에 부합하는가? ', '이 생각이 나로 하여금 내가 원하는 대로 느끼고 행동하도록 도와주는가?' 를 자신에게 물어라.  3. 앞의 두 질문 중 하나라도 '그렇지 않다'는 생각이 든다면, 계속해서 그 생각을 붙들고 있지 마라 - 속으로 '스톱'을 외치면서 생각을 중단한다. 그 생각을 자신이 원하는 감정을 이끌어낼 수 있는 더 현실적인 생각으로 바꾼다. 혼자 있다면, 박수를 치면서 큰 소리로 "스톱!!" 이라고 외쳐본다.  부정적인 생각이 떠오를 때마다, 곧장 그 생각의 고리를 끊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4. 부정적인 생각을 막을 수 없다면, 그 생각을 계속 쫓으면서, 그 생각을 믿음으로 굳히는 것을 거부할 수 있다 - 때로는 아주 많은 내적인 '토론시간'이 필요하다. 몇백 번을 떠오르는 생각들을 뿌리치고, 도움이 되는 생각으로 바꿔야 할지도 모른다. 따라서 부정적으로 판명된 생각이 또 당신을 사로잡으려는 것을 감지하면, 의식적으로 이렇게 외친다.  "스톱! 이런 생각은 내게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아. 해만 될 뿐이야" 그러고 나서, 이런 부정적인 생각에 현실적으로 도움이 되는 생각들로 의식적으로 바꾼다. 

말 관련 명언 (좋은 글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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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 관련 명언  그 사람의 말이 그 사람의 인성이다 말이 거친 사람은, 화가 많은 사람이고  자주 부정적인 말이,  무심코 나오는 사람은 불안함이 많은 사람이고 허세가 심한 사람은  사실은 마음에 안정을 원하는 사람이다.  격려를 건네는 건, 그 사람이 잘 되길 바라는 진심 어린 마음 때문이고  자주 들어주는 사람은, 마음에 여유가 많기 때문이고  공감과 위로의 말을 자주 하는 사람은 사랑이 많기 때문이다.  그래서 말이 곧 인성이고,  인성이 곧 그 사람의 하루를 만들어 낸다.  어떤 생각을 하고, 어떤 말을 하며, 어떤 하루를 사느냐가  어떤 삶을 살지 정하는 이유다.  외모에서 그 사람이 보인다  성격과 인성은 '표정' 에서 드러나고, 생활과 성실함은 '체형' 에서 드러난다.  본모습은 '술 취했을 때' 드러나고, 청결함은 '손발톱, 귀밑' 에서 드러난다.  경청하는 능력은 '말을 들을 때' 드러나고, 인간성은 '약자를 대하는 태도 '에서 드러난다.  이렇게 그 사람의 진짜 모습을 알기 위해서는  그 사람의 사소한 행동들을 관찰하면 된다.  겉으로는 누구나 진심인 척 할 수 있지만 살아오면서 쌓아온 습관, 가치관, 생활의 전부를 감출 수는 없기 때문이다.  상대와 친밀한 사이가 되기 전에  진면모부터 파악하는 과정을 절대 잊어서는 안 된다.  상대가 어떤 의도를 감추고 대하는지, 어떤 생각으로 그 동안 살아 왔는지 공통점이 많다고 해서 100% 신뢰하지 말고, 절반 정도는 관찰의 눈으로 살펴보자.  진심으로 대하기에 앞서서  객관적이고, 다소 이성적인 태도를 유지한다면  불의의 사건사고로 부터 관계를 정리하게 되는 일은 없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