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자의시선

  즉시 행동할 수 있게 만드는 명언 7가지 지금 바로 행동할 수 있게 만드는 명언 7가지 첫 번째  10년 뒤에도,  지금처럼 살고 싶다면, 그냥 지금처럼 살면 된다.  10년 뒤에 지금과 다르게 살고 싶다면, 지금부터 다르게 살아야 한다.  두번째  고민하고 머뭇거리는 사람은, 시간을 계속해서 버리는 사람이고,  실행하고 뛰어드는 사람은,  시간을 계속해서 모으는 사람이다.  세번째  지금 하고 싶은 걸 하면, 나중에 하기 싫은 걸 해야 하고, 지금 하기 싫은 걸 하면, 나중에 하고 싶은 것을 할 수 있다.  네번째  성공의 대가는 결과물이 아니다.  성공이 가져다주는 가장 큰 선물은, 내가 더 단단해진다는 것이다.  다섯째 시간을 낭비했다고 후회만 하고 있는 것은,  더 큰 시간을 낭비하고 있을 뿐이다.  여섯째 성공하는 데 필요한 특별한 비법 같은 건 없다.  지겨워도 포기하지 않고 반복하는 것.  그것이 유일한 공통점이다.  일곱번째 성공한 사람들은, 다양한 방식으로 성공하지만,  실패한 사람들은 모두 똑같은 방식으로 실패한다. 

  행복한 조직  직원을 행동으로 이끄는 방법 - 심리학자는 사람들이 어떤 대상에 대해 가지는 태도와 그 태도에 대한 확신(혹은 자신감)을 명확하게 구분한다. 예를 들어, 작년 크리스마스이브에 어떤 일이 일어났는가를 회상한다고 했을 때, 떠올려진 내용은 기억이다.  그 기억이 얼마나 정확한가에 대한 자신감은 별개의 문제다. 이런 구분은, 태도와 그에 대한 확신에서 중요하게 작용한다. 왜냐하면, 어떤 대상이나 사건 혹은 가치관에 대해 동의하든, 부동의하든, 태도를 가지는 것보다 훨씬 더 중요한 것이 그 태도에 부함하는 행동을 하는가의 여부기 때문이다.  -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자신의 태도에 대한 확실한 자신감을 지니고 있을 때만 행동으로 연결한다. 그런데 문제는, 상대방을 설득한는 것은, 그 사람의 태도에 변화를 줄 수 있겠지만, 그 태도에 대한 확신에 영향을 주는 것은 전혀 다른 요인에 의해 좌우된다는 것이다.  이것을 명쾌하게 보여준 연구가, 미국 버펄로대학의 연구진에 의해 발표됐다.  연구진은 사소한 물건에서부터 차별금지법과 관련한 사회적 이슈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대상에 대한 사람들의 태도와 그 태도에 대한 자신의 확실함을 물어봤다.  기초 분석 결과, 태도의 편차보다 확실함의 편차가 훨씬 더 크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좀 더 쉽게 말하면, 의견은 찬반으로 갈리더라도, 그 찬성과 반대에 대해 각 개인이 얼마나 확실한가에 있어서는, 훨씬 더 광범위한 차이를 보인다는 것이다.  즉, 태도보다 행동에 관여하는 변수들이 더 다양하다.  - 그렇다면 같은 태도라 할지라도, 자신의 태도에 더 많은 확신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그렇지 못한 사람들에 비해 무엇이 다른가?  연구진은 성격 변인에서 부터 주변 환경까지 다양한 요인들을 조사했다. 그 결과로, 두 가지의 중요한 측면이 관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 최근에 긍정적인 경험을 많이 한 사람일수록, 자신의 태...

  리더는 슈퍼맨? 리더의 자기인식은 좋은 성과의 핵심 - 최근에는 자기인식이 리더십 개발에서 중요하게 여겨지고 있다. 내가 나를 보는 방식과 다른 사람이 나를 보는 방식을 비교하고, 이것을 통해 의사결정과 대인관계를 개선하도록 동기를 부여해서, 성과를 향상 시키기 때문이다.  자기인식은, 메타인지를 활성화시켜서, 다른 사람들이 자신을 어떻게 보는지 알 수 있게 하고, 이것을 통해 자신의 행동이 조직의 다른 사람들에게 미치는 영향을 이해할 수 있게 한다.  - 조직에서 중요한 것은, 리더가 하는 일이나 그 방식이 아니라, 리더가 하는 일과 그 방식을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해석하는지 아는 것이다. 메타인지를 통한 자기인식은, 자신의 말과 행동이 다른 사람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그들'의 입장에서 생각해 볼 수 있는 자기 객관화 능력을 높이기 때문에 의사소통도 잘 되고, 좋은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 

  약점을 강점으로  약점을 강점으로 바꾸는 사고방식 - 중요한 포인트는 자신이 '모르는 것 '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파악하는 것이다. 자기 자신을 정확하게 모니터링해서, 지금 '이 문제의 무엇' 을 모르고 있고, '무엇이 원인 '인지를 스스로 파악할 줄 안다.  하지만 이런 판단을 할 수 없는 사람은, 실력이 향상되지 않거나 더디게 된다. '자신이 모르는 것 '이 무엇인지 그 정체를 파악하지 못하면, 어떻게 해야 할지도 알 수 없기 때문이다. 자신의 약점을 파악할 때는 스스로 그 방법을 찾아나가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다.  - 자신의 약한 부분을 극복하려면, 무엇이 자신의 발목을 잡고 있는지를 점검해야 한다. 점검하지 않으면, 실패한 이유를 알기 어렵고, 그 상태로 계속 남아 있게 된다.  "어째서 내가 생각한 것과 결과가 다를까? 그 차이는 무엇 때문에 발생하는 거지?"  라고 스스로 원인을 분석해서 결과를 내야 한다.  자신과의 대화를 통해서 앞으로의 행동을 수정한다는 점에서, 운동 선수와 비슷한 방법을 쓰는 것이다.  - 단, 자신이 취약한 부분에 직면했을 때 '빨리 극복하자 '고 조급해 하면 안 된다. 천천히 가도 된다. 중요한 것은, 자신에게 맞는 속도를 유지하는 것이다. 진행 속도는 당연히 사람에 따라 다르다.  - 처음 시작은 좋았지만, 그 후로 속도가 붙지 않는 사람도 있고, 느리게만 보이던 사람이 어느 지점부터 급속히 빨라지는 경우도 있다. 걸음은 느리지만, 한 걸음 한 걸음 확실하게 내디디면서, 누구보다 오랜 기간 동안 진보를 계속하는 사람도 있다.  그러나 착실하게 진보하기 위해서는, 자신이 '어디서 틀렸고, 어떤 부분이 약점' 인지를 정확하게 파악해야 한다.  지금 극복하지 않으면, 평생 끌려 다닌다 자기 자신의 약점을 알고 있는가? 알고 있다면, 그 약점에 어떤 태도를 취하고 있는가? - 보통 자신의 결점을 보완할 때는, 남보다 떨어...

  뭘해도-되는-사람의-인생-마인드 1. 자기 연민에 빠지지 않는다. - 내가 내 인생을 불쌍하다고 생각하면, 정말로 인생이 내리막길을 걷게 된다. 세상에는 절대적인 장점도, 단점도 없다. 굳이 내가 없는 것에 집착할 필요는 없다.   2. 남과 비교하지 않는다. - 코스모스가 벚꽃보다 늦게 핀다고 해서 뭐라고 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사람마다 꽃이 피는 시기가 다르니, 남의 인생 속도에 나를 맞추려고 하지 말자 !! 3. 내가 가는 길에 확신을 갖는다. - 어떤 일을 시작할 때, 실패를 미리 예측하지 말고, 성공할 거라는 확신을 갖어야 한다. 실패할 확률을 계산하고 있는 것은, 잘 안됐을 때를 대비해서, 변명부터 먼저 만들어 놓는 것이다.  4. 적당히 타협하지 않는다.  - 쉬운 길보다는 어렵더라도, 그 상황에 맞는 최선의 선택을 하려는 노력이 매우 중요하다.  그때그때 편한 결정만 하게되면, 인생에서 도전의 기회는 절대 오지 않는다 .  5. 내 한계를 극복한다.  - 자신의 한계를 극복해 본 경험이 있는 사람은, 다른 도전을 할 때도 두려움이 없다.  처음부터 거창하게 큰 것 부터 하려고 할 필요는 없다.  하루 30분 걷기 같은, 작은 목표부터 차근차근 극복해 나가면 된다.   6. 남 탓하지 않는다.  - 뭘해도 되는 사람은, 실수나 실패했을 때 깔끔하게 자기 자신이 부족했다는 것을 인정한다. 실패 이유를 남에게서 찾는 사람은, 자신을 돌아볼 줄 모르는 것이다.  7. 자기만의 루틴 만들기 - 나만의 루틴을 만들어서, 규칙적으로 생활하면, 외부의 자극으로 인한 스트레스에 휘둘리지 않을 수 있고, 뭔가를 할 때 예상하지 못한 변수를 확실하게 줄일 수 있다.  8. 뭔가 시작하면 끝을 본다.  - 도전도 중요하지만, 끝까지 완료했을 때 결과를 보는 것도 중요하다. 성과를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일을 마친 후에 스스로에게 피드백하...

  관점을 바꾸면 불가능한 일도 가능하다 우리의 뇌는 부정의 개념을 이해하지 못한다.  예를 들면,  " 코끼리를 생각하지 마세요. " 느낌이 오죠?  뇌한테는 뭘 하지 말라고 할 수가 없다.  하지말라고 말하면,  오히려 강조하는 효과가 나기 때문에 긍정형으로 바꾸는게 정말 중요하다.  아이들에게 "쇼파에서 먹지 말아라" 라고 하는 대신에, "식탁에서 먹어라" 라고 해야 하는 이유다.  사람에게 하길 바라는 것을 말해야지, 하지 말라고 하면 안 된다.  파일럿들은 이 사실을 잘 알고 있어서, "저 장애물에 박으면 안 돼" 라고 생각하면, 가서 박게 된다는 걸 안다.  그런 생각을 하게 되면 장애물에 집중하게 되기 때문이다. 스키 선수들도 잘 알고 있다. 스키선수가 나무를 피할 때는 나무를 생각하면 오히려 더 나무만 보이기 때문에, 대신 "길을 따라가" 라고 생각을 한다.  그러면 이제 길만 보이기 때문이다.   '관점을 바꾸면 불가능한 일도 가능하다.' 우리 인생도 마찬가지다.  도전에 실패하면 큰일난다고 생각하면, 그 생각에 갇혀서 영영 성공을 하지 못할 수도 있다.  실패하든, 말든, 여기에 연연하지 말고, 성과를 내는데 집중한다면, 수백만의 도전 끝에 성공이 보인다.  말 그대로. 관점의 문제다.  '안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갇혀 있을 것인가? 장애물을 넘는 것에 집중해서 앞만 보고 내달릴 것인가? 당신이 어떤 생각을 하고, 어떻게 액션을 취하는가에 따라  결과가 놀랍게 바뀐다.  그러니까 당신이 어떤 상황에 처해 있든지, 늘 도전적인 태도로 임해야 한다.  사태를 정확하게 파악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진취적인 사고를 잃어서는 안 된다.  그렇게 뇌가 할 수 없는 생각들을 한다면, 누구보다 성공적으로 살아갈 수 있을 것이다....

  도전이 두려울 때 나에게 하는 말  도전이 두려울 때 나에게 하는 말 "만약 실패하더라도, 지금보다는 나을 것이다. " 인스타를 보다 보면, 빠르고 높은 성취에 도달한 사람들이 굉장히 많다.  좋은 자동차나 화려한 여행 사진을 보면서도 주눅들지 않던 사람도 감각 있는 피드, 재치있는 말투 에는, 절대 따라잡을 수 없을 것 같다는 좌절감을 느끼기도 한다.  그런 날은, '이 사람도 처음은 있었겠지?' 라며, 최초의 시작을 떠올려 본다.  어떤 자기계발서에 '꾸준함'이 답이라는 말을 읽다보면, 고개를 끄덕이게 되지만,  막상 내가 해보면 쉽지 않은 일이다.  꾸준함이 누구나 할 수 있는 것이라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절대 절대 아니다.  그러나,  타고난 재능, 부모님의 재력, 이런것 보다는 확실히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인건 맞다.  그 길밖에 없어서, 꾸준히 하는 사람도 많다.  한 길만 파는 사람이라고 해서 왜 두려운 마음이 없을까?  다른 곳에 더 나은 방법이 있을지도 모른다는 좌절을 한 적이 왜 없을까?  한창 바다로 놀러가는 휴가철에도,  책상 앞에 앉아 자기만의 일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 어딘가에 있을 거다.  하루쯤 나가서 논다고 큰일나는 거 아닌지 아는데도, 그걸 붙잡고 있다는 게 얼마나 힘든지 안다.  그런 사람들에게 말해주고 싶다.  열심히 하는거 알고 있고, 꼭 보상 받을 거라고, 만약 이 일에 실패가 있더라도 '어제의 너보다는 나을 거라고, 이 시절을 잘 버텨보자고' 나 자신을 포함해서 얘기해 주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