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의 효율을 높이는 뇌 활용법 8가지

어떤 일을 할 때 이것 저것 정보도 많이 찾아봐서 충분히 안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하려니 잘 안될 때가 있지 않나요? 어떻게 해야 내가 아는 것을 제대로 써 먹을 수 있을까? 정리 했어요

(쫌 김!!)


근본적 일의 효율


1. 성과를 높이는 법


1) 감각계와 운동계의 균형을 위해 아웃풋(성과,결과) 한다. 


" 성과 없는 천재성은 한낱 유희에 지나지 않는다! "



- 인풋을 담당하는 감각계와 아웃풋을 관장하는 운동계의 학습회로는, 자동차의 양쪽 바퀴와 같다. 요즘은 각종 미디어의 발달로 엄청난 인풋의 수혜를 입고 있다. 그러나 아웃풋은? 인풋을 따라잡기에는 역부족이다. 

- 우리 뇌의 균형을 위해서는 의식적인 아웃풋이 반드시 필요하다. 특히 업무의 성과는 아웃풋으로 결정된 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2) 일은 자기 안에 담아두지 말고, 서둘러 실천한다. 


- 완벽한 아웃풋을 고민할 필요가 없다. 제 아무리 세계적인 대가라고 해도, 단 한 번에 최고의 결과물을 만들어내지는 못한다. 중요한 건 일단 시도해 보는 것이다. 끊임없는 인풋-아웃풋을 반복한 뒤에야 모든 것을 담은 단 하나를 완성할 수 있다. 

3) 자신의 내면에 '고성능 거울'을 만들어라. 


- 일 잘하는 사람은, 내면에 '고성능 거울'을 가지고 있다. 이것을 통해서 끊임없이 자신의 결과물을 확인하는 과정을 반복한다. 내 눈으로, 내가 만든 결과물을, 냉정하고 객관적으로 분석하는 힘! 꾸준한 연습만으로도 충분히 가능하다. 단, 아웃풋을 만드는 게 먼저다. 

4) 자신의 작품을 동경의 대상과 비교하라


- 자신의 결과물을 가장 확실하게 분석할 수 있는 방법은, 바로 그 분야의 대가의 결과물을 놓고 비교하는 것이다. 이것보다 확실한 방법은 없다. 좌절하거나 부끄러워 하지 마라. 둘간의 차이를 명확하게 인식하고, 그것을 좁히려는 의지만 있으면 된다. 

- 그러다 보면, 머지 않아 후배들이 당신의 결과물을 놓고 분석할 날이 올 것이다. 

2. 정보 수집 능력을 키우는 법 


" 정보를 어떻게 수집하고 관리하며 이용하는가에 따라 성패가 결정된다. "


1) 뇌를 정보의 암기나 정리에 낭비하지 마라.


- 뇌는 정보의 정리, 기억이 아닌, 지적인 창조성을 발휘하는 데 활용하라. 오늘날에는 기록, 검색, 정리 등의 분야에서 인간의 뇌는 무력하다. 사소한 일은 컴퓨터에 맡기고, 잡다한 정보는 가능한 한 배제하라. 

- 뇌에 쓸데없는 정보를 입력함으로써, 지적 생산의 정밀도가 떨어질 수 있다. 오로지 본질에 가까운 질 높은 정보를 수집하는 데 집중하라. 

2) 언제나 인터넷에 접속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춰라


- 오늘날 인터넷 환경은 하루가 다르게 변하고 있다. 이제는 스마트폰 하나만으로도 정보의 바다를 마음껏 헤어칠 수 있다. 중요한 점은, 이런 환경을 충분히 활용해야 한다는 것이다. 늘 스케쥴을 관리하고, 확인해야 한다. 

- 간단한 작업은 미루지 말고, 그 자리에서 바로 해결하라. 인터넷이나 컴퓨터를 활용해서 뇌의 기억회로의 부담을 줄여보라. 

3) 영어를 습득해서 인터넷의 잠재능력을 최대한 활용


- 인터넷에서 영어는 외국어가 아니다. 그만큼 인터넷상에서 영어로 쓰인 정보의 양과 질은 압도적으로 우위에 있다. 특히 영어를 이해할 수 있다면, 전혀 다른 차원의 정보를 입수하게 된다. 위키피디아와 스콜라피디아가 대표적인 사례다.

- 물론 세계적인 사이트들이 각국의 언어로 서비스를 하고 있지만, 정보의 넓이와 깊이는 확연한 차이가 있다. 명심하라. 영어는 '인터넷 공용어'다. 

4) '발돋움' 함으로써 스스로를 단련 시켜라


- 매일 블로그를 작성하는 것도 괜찮다. 쓰는 행위를 통해, 내 경험을 재인식 하고, 재구성하기 위해서다. 또, 모두에게 나를 노출시킴으로써 한 단계 성장하려는 바램도 생긴다. 이게 바로 '발돋움'인 것이다. 

- 타인의 시선을 의식하고 또 의식하라!! 그 시선에 주눅 들지 말고, 나를 단련하는 도구로 사용하자. 거창하게 시작할 필요는 없다. 매일 조금씩 꾸준히 블로그를 쓰는 것도 발돋움하는 좋은 방법이다. 

3. 집중해서 핵심을 찔러라


"일반인들은 CEO들이 한꺼번에 여러 가지 일을 동시에 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그들은 한 번에 한 가지 일만 한다. 철저한 집중이다."


1) 몸을 움직여서 자신의 뇌를 컨트롤 하라.


- 뇌는 신체의 일부다. 근육과 마찬가지로, 단련할수록 강해지고 더 잘 다룰 수 있다. 머리로 생각하는 것을 입과 손을 움직여 성과를 내라! 몸을 움직이지 않고서는 어떤 성과를 거둘지 알 수 없다. 

- '본다', '생각한다'는 감각계 학습만으로는 이해할 수 없는 것을 '움직인다'는 운동계 학습을 더해서 명쾌하게 파악할 수 있다. 

2) 무의식적인 동작으로 집중력을 환기 시킨다.


- 이메일과 휴대전화 심지어 메신저까지, 업무에서 장시간 집중력을 발휘하기는 힘든 시대다. 이 때 필요한 게 바로 '순간 집중력'이다. 매 순간 바로 집중할 수 있도록 연습하라. 꾸준히 하면 뇌의 집중회로는 확실히 단련된다. 

- 만일 집중력이 떨어진다면, 손과 입 등을 움직여서 생각을 정리하자. 몸을 움직이는 것으로, 운동계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무의식을 컨트롤하고, 집중력을 높일 수 있다. 이 때 움직임은 큰 것이 아닌 아주 사소한 것이어야 한다. 

3) 절차나 순서를 무시하고, 다짜고짜 '핵심'을 찌른다.


- 회의나 상담을 시작할 때 지지부진한 날씨 얘기는 그만하라. 구구절절한 서론은 흥미를 잃게 만든다. 이것은 스티브 잡스, 빌 게이츠, 이데이 노부유키 등 세계적인 CEO들의 업무법이다. 핵심을 곧바도 겨냥하는 이 방식은 활력과 생명력을 준다. 

- 주변의 우려를 무릅쓰고, 유튜브를 인수했던 구글의 에릭 슈미트도 마찬가지다. 기회가 왔을 때 망설이지 말고 핵심을 찔러라!

4) 자신의 업무 효율이 가장 높았던 패턴을 발견하라.


- 말처럼 행동이 따라주지 않을 때는, 자신만의 패턴을 만들어라. 유명한 운동 선수들을 보면, 자신만의 관리 루틴이 있다. 또 이것을 철저하게 지킨다. 같은 패턴을 통해서 세부적인 것까지 재현해서 집중력을 높이고, 눈에 보이지 않는 감각을 컨트롤하는 것이다. 

- 가장 좋았던 그 순간을 몸이 기억하게끔 만들어라.

4. 기억 대신 창조하라.


" 기존의 틀을 무참히 깰 수 있는 창의력을 길러라! "


1) 창조성은 전두엽과 측두엽의 합작품이다. 


- 미래의 업무 성과는, 창조성에 따라 결정될 것이다. 이 창조성은 측두엽이 만들어낸 '경험'과 전두엽이 담당하는 '의욕'의 곱하기로 만들어진다. 창조성은 나이를 불문한다. 젊은 사람은 좀 더 많은 경험을 쌓으면서 의욕을 유지하고, 나이든 사람은 자신의 경험을 잘 살려라. 

- 인간의 창조성은 쉽게 고갈되지 않는다는 것을 명심하라. 

2) '번뜩임'의 현상을 방치하지 마라. 


- 인간의 뇌는 번뜩임을 파악하기 위한 회로를 이미 준비해 놓고 있다. '뇌 속의 안테나'라 불리는 전대상피질과 사령탑인 외측전전두피질이 그것이다. 이 두 영역은 늘 신호를 보내며 정보를 교환한다. 

- 다만 평소 단련된 사고와 의문으로 이를 파악하지 못하면 회로는 점점 약해지기 마련이다. 그렇기 때문에 번뜩임을 얻기 위해서는, 낚시하는 어부의 심정으로 기다려라. 만일 찌가 움직이면, 바로 낚싯대를 움켜쥐고 낚아채라! 창조성이라는 월척이 걸려들 것이다. 

3) '사고의 리프팅'과 '세상에 질문 던지기'를 멈추지 마라.


- 경험과 의욕만이 전부는 아니다. 훌륭한 아이디어는 '번뜩임'을 동반한다. 번뜩임은 끊임없이 준비하는 '사고의 리프팅'과 항상 생각하는 '세상에 질문 던지기'가 필요하다. 타고난 천재라도, 이 두 가지가 충족되지 않으면 번뜩임은 없다. 

- 뉴턴이든, 아르키메데스든 평소에 진지하게 고민하고 생각했기 때문에 흔한 자연현상에서도 번뜩임을 잡아챌 수 있었다. 

4) 무의식을 일구면, 창조성을 발휘하기 쉬워진다. 


- 사람이 의식할 수 있는 영역은, 빙산의 일각에 불과하다. 사실 의식은, 빙산 아래에 있는 거대한 무의식으로 유지되고 있다. 이 무의식이 창조성의 발휘로 이어진다. 내면에 정보와 지식을 쌓아두고, 당연한 것으로 보이는 문제조차 끈질기게 질문을 던져라. 

- 이것이 무의식을 일구는 방법이다. 

5. 성과는 만남에서 시작된다.


" 일이란, 일의 논리 뿐 아니라, 함께 일하는 사람들의 관계에 의존한다! "


1) 행동하고, 알아차리고, 받아들여라. 


- 아이디어는 우연한 만남의 힘, '세렌디피티'를 통해 훌륭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다. 이런 우연한 만남을 살릴 수 있는 조건이 바로 '행동하고', '알아차리고', '받아들이는' 것이다. 이것을 위해서는, 일상의 준비가 필요하다. 우연을 컨트롤 할 수는 없다. 

- 하지만 우연을 기회로 만들고, 행복으로 이어가기 위한 행동과 의식은 스스로 컨트롤 할 수 있다. 

2) 닮고 싶은 대상을 찾아라. 


- 자신이 배울 수 있는 스승을 찾아라. 작은 업무에서부터, 인생에 대한 진리까지 그 누군든 괜찮다. 배움에 대한 깊이를 더하고, 의욕을 높일 수 있을 것이다. 주변에 내가 배울 수 있는 누군가가 있다면 좋겠지만, 없어도 상관 없다. 

- 인류 역사상 수많은 스승들의 흔적이 책이든, 인터넷이든, 박물관이든 어디든 남아있다. 그들을 따라가 보자!

3) 싫은 사람의 장점을 찾아라


- 인간의 뇌는 거울 뉴런을 통해, 타인의 동작이나 태도에서 영향을 받는다. 훌륭한 사람을 보면 나의 행동까지 변화시킬 수 있다. 다만 주변에서 그런 사람을 찾기가 쉽지 않다. 그렇다고 실망할 필요는 없다. 사람이라면 누구든 장점은 하나씩 있게 마련이다. 

- 그들의 장점을 찾자, 업무 성과는 물론이고, 인간관계까지 도움이 될 것이다. 

4) 헌신으로 세렌디피티를 살려내라. 


- '하고 싶은 것'과 '주변의 기대'는 상반된 것이 아니라, 공존할 수 있다. 헌신이 필요한 대목이다. 일단 상대의 요구에 응하고, 나의 개성을 접목시켜 보라. 개인의 성장과 주변의 기회가 넓어질 것이다. 업무의 대가들이 실천하는 프로페셔널한 방식이다. 

5. 근거없는 자신감을 가져라. 


" 낙관적인 생각이 중요합니다. 어리석게 보이더라도, 목표를 크게 세우십시오 "


1) 근거 없는 자신감을 가져라. 


- '할 수 있다!'고 미래를 낙관해라. 긍정적인 생각은, 뇌의 혈류량을 증가시켜서 뇌 기능을 활성화한다. 불확실한 미래에 두려움을 느끼고, 아무 행동도 하지 않는다면, 모처럼 잡은 기회조차 놓칠 수 있다. 

- 인간은 밝은 미래를 떠올리면 행동으로 옮기기 쉽다. 이젠 근거 없는 자신감을 가져보자. 

2) 몸을 움직여서 무의식을 컨트롤 한다. 


- 우리 몸속에 내재되어 있는 다양한 모드를 활용해 보자. 단, 모드를 통제하기 위해서는 무의식을 움직여야 한다. 무의식을 컨트롤 할 수 있는 최상의 방법은, 몸을 움직이는 것이다. 만약 업무로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면, 고민하지 말고 몸을 움직여서 적극적으로 모드를 전환하자. 

- 스트레스를 줄이면 일도 줄어든다. 

3) 뇌 속에 잠재된 모드는 환경에 적응하기 위한 것이다. 


- 인간의 뇌는 온갖 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모드'가 잠재되어 있다. 이들 모드는, 인류가 진화하는 데 결코 없어서는 안되는 능력 중 하나였다. 인류는 진화 과정에서 여러 다양한 환경과 상황에 직면하고, 그것을 극복해야만 했다. 

- 모드란, 변화나 스트레스, 압박감을 처리하기 위한 생존법이다. 모드를 많이 만들면, 전환이 빨라지거나, 여러 다양한 환경이나 상황에 대처할 수 있다. 

4) 무의식을 의식화해서 스트레스를 없애라


- 인간에게 공포와 불안의 근원은 불확실성이다. 두려움을 극복하고, 행동으로 옮기기 위해서는, 불확실한 것을 확실하게 바꾸면 된다. 공포에서 시선을 떼지 말고 직시하라. 무작정 불안해 하지 말고, 시뮬레이션으로 문제를 정리해 보자. 

- 불안한 감정을 주변에 말하거나 글로 적어보는 것이다. '무의식을 의식화하는 법'이다. 이것을 통해, 우리 뇌와 감정이 안정을 회복할 힘을 얻을 수 있다. 

7. 하나와 전체를 조화 시켜라. 


" 전문성과 폭넓은 지식은 균형이 잡혀야 한다. 어느 한쪽으로 치우쳐서는 안 된다 ! "


1) 멀티형 인간이 아닌, 다이내믹 레인지를 목표로 하라. 


- 모든 일을 능숙히 처리하는 멀티형 인간보다 폭 넓은 인간, '다이내믹 레인지'를 목표로 하자. 모든 분야를 다 섭렵하라는 말이 아니다. 핵심이 되는 부분을 분명히 추구하면서, 그 외의 부분을 유연하고 종합적으로 받아들이는 것이다. 

- 또 하나, 자신의 가치관을 확실히 반영하라. 이것이 다이내믹 레인지를 넓히는 것이다. 

2) 인생의 원정 경기를 늘려라. 

 
- 원정 경기는 홈 경기 보다 부담스럽다. 그라운드는 낯설고, 관중들은 온통 상대팀만 목이 터져라 응원한다. 하지만 원정 경기에서 최선을 다해 거둔 승리는, 홈 경기 이상의 가치를 가진다. 우리 뇌 역시 고난을 극복했을 때 느끼는 쾌감이 더 크다

- 새로운 업무를 두려워 하지 마라. 불안과 공포를 넘어설 수 있는 최고의 무기는, 도전과 반복 뿐이다. 그리고 승리, 곧 성장이 따른다. 

3) 업무 규칙은 스스로 만들어라. 


- 조직이 아닌, 나만의 업무 규칙을 만든다. 남들이 이미 구축해 놓은, 획일화된 규칙만 고집하면, 자신을 객관적으로 보는 '메타인지' 능력이 떨어진다. 이것은 전두엽은 물론이고, 업무뇌의 기능까지 약화 시킨다. 

- 조금씩 행동으로 옮기다 보면, 업무의 폭이 넓어지고,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4) 화성론과 수성론 모두 중요하다. 


- 지구의 대지는 화산의 분화나 용암의 분출 등 순간적인 폭발력과 오랜 시간에 걸친 물의 침식이나 퇴적 작용으로 형성됐다. 두 힘 모두 오늘날의 지구를 만드는 데 필요한 운동이었다. 우리 인생도 마찬가지다. 

- 인생을 풍요롭게 하기 위해서는, 폭발적인 화성론적인 삶과 인내하는 수성론적인 삶, 어느 한쪽으로 치우쳐서는 안 된다. 뇌의 균형이 중요하듯이, 일도 인생도 모두 조화와 균형이 필요하다. 

8. 길 없는 곳에 길을 만들어라. 


" 열정이 이끄는 대로 움직여라! "


1) 사회의 요구가 아닌 스스로 수요를 만들자 


- 사회나 조직이 요구하는 수요를 따라가는 게 현실이다. 이것을 벗어나서 스스로 수요를 만드는 창조적인 작업을 시도해 보자. 이때 필요한 것은, 사회와 나와의 공감인데, 아이팟의 성고 사례가 대표적이다. 

- 그 누군도 '음악 데이터를 가지고 다닌다'는 생각을 못하던 시절에, 스티브 잡스는 과감한 발상의 전환을 시도했고, 결과는 폭발적이었다. 아이팟의 등장은 세계 음악시장의 판도를 뒤흔들었다. 뒤이어 등장한 아이폰도 마찬가지다. 

- 스스로 수요를 창출하라. 그리고 사회와 공감하라!

2) 수난을 열정으로 극복하라


- '열정'을 뜻하는 영어 단어는 'passion'이다. 이것은 '수난'으로 해석되기도 한다. 사실 열정은, 온갖 수난을 넘어설 때 더 강한 힘을 발휘한다. 오스카 와일드의 명언을 보면, "우리들은 모두 하수구에 있지만, 우리들 중 몇 명은 별을 올려다보고 있다." 

- 열정은 하수구에 있는 우리에게 별을 볼 수 있게 해준다. 

3) 기쁨을 느낄 수 있는 일을 파고들어라. 


- 일을 할 때 기쁨을 기준으로 삼아라. 이 기쁨은, 지나치게 쉽거나 어려워도 찾아오지 않는다. 우리 자신의 능력보다 조금 벅찬 목표를 달성했을 때, 뇌는 도파민을 분비시켜서 기쁨이라는 선물을 안겨 준다. 

- 자신의 뇌가 기뻐하는 일과 사람, 세계와 관계를 맺는 것이 뇌 학습에서 가장 중요하다. 

4) 길 없는 곳을 달려라. 


- 모든 일을 계획해서 움직일 필요는 없다. 때론 길이 아니거나, 없는 곳을 달려보자. 마치 원정 경기에 나선 선수처럼 말이다. 우리 뇌는 안전한 것과 불확실한 것의 균형인 '우유성'을 좋아한다. 무슨 일이 생길지 모르는 긴장감 속에서 뇌는 활발히 기능한다. 







일의 효율을 높이는 뇌 활용법 8가지 일의 효율을 높이는 뇌 활용법 8가지 Reviewed by 해결사 on 6월 08, 2022 Rating: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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