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하기 위한 인생 경영 8가지 원칙

 누구나 성공하고 싶어 합니다. 하지만 어떤 식으로 해야 하는건지? 책도 읽어 보지만, 실천이 쉽지는 않습니다. 내 인생을 성공으로 이끌기 위한 8가지 원칙 공유 합니다. 

인생 경영 원칙

성공하기 위한 인생 경영 원칙 

1. 다수보다는 소수가 중요하다. 

- 이 말은 처음에는 믿기 어렵지만, 진실이다. 만약 우리가 정말 중요한 소수보다 덜 중요한 다수를 더 중요시하게 될 수도 있다. 또 우리가 마음속으로 다수보다는 소수가 중요하다는 것을 받아들인다고 하더라도, 정확히 초점을 맞춘 행동으로 옮기기는 쉽지 않다. 

'절대적으로 중요한 소수'의 개념을 항상 뇌리에 각인 시켜야 한다. 그리고 늘 하찮은 다수보다는, 절대적으로 중요한 소수에게 자신의 시간과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지를 끊임없이 확인해야 한다. 

(나에게 도움이 될 사람만 만나라는 것이 아니라, 자기를 발전 시키려고 노력하는 사람들과의 관계에 집중해야 한다는 의미다)

2. 저부가가치에서 고부가가치로 

- 생산성이 낮은 부문의 자원을 생산성과 이익이 높은 부문으로 이동시키는 것이, 기업가의 임무이며, 자유시장 본래의 역할이다. 그러나 오늘날 지나치게 복잡해진 거대 기업이나 정부 관료는 말할 것도 없이 시장이나 개인 기업가도, 

자원을 충분히 효율적으로 이동시키지 못한다. 

낭비 요소는 어디에든 존재하는데, 그것도 대부분 자원의 80%로 겨우 20%의 가치만 창출해낼 정도인 경우가 많다. 이런 것들은 참된 기업가에게는 중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기업가적인 중재의 여지는 항상 생각보다 많다. 

(누군가를 만나고, 어떤 일을 할 때 양으로 승부하는 것이 아닌, 적은 시간과 돈으로 일명 가성비 높은 효과를 창출할 수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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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극소수의 사람들이 대부분의 부가가치를 창출해 낸다. 

- 기업에서 가장 뛰어난 사람들은, 자신에게 가장 적합한 일을 하고, 큰 이익을 내는 사람들인데, 이런 사람들은 막대한 부를 창조하면서도, 대개는 그에 걸맞는 보상을 받지 못한다. 일반적으로 이런 사람들은,

 극소수에 불과하고 나머지 대다수는 자신들이 공헌하는 것 이상의 보상을 받아간다. 

이런 자원의 잘못된 배분은 규모가 큰 기업일수록, 사업을 다각화한 기업일수록, 그 정도가 심하다. 보물이라고 할 수 있는 사원은 극히 일부에 불과하다. 반면에, 수많은 다른 사람들은 오히려 자신들에게 드는 비용에 못 미치는 가치를 창출하는 짐스러운 무능력자들이다. 

- 이런 상황이 발생하는 데는 많은 이유가 있다. 개인의 성과를 정확하게 측정하기가 어렵다는 점, 경영진들이 정치적인 수완에 능하다는 점, 개인의 성과보다는 지위를 중시하는 경향, 그리고 팀의 행동 작업을 촉진한다는 합법적 변명으로 포장되는,

 평등주의를 향한 맹목적인 추종 등이 얽혀 있다. 복잡성과 민주주의가 결혼하면, 결국 낭비와 게으름이란 자식을 낳게 된다. 

(누군가 내 인생에서 눈치 빠르게 자기 이익만 챙기고, 얹혀 가려고 한다면 빠르게 파악한 뒤 인생에서 해고 해야 한다)

4. 노력과 보상은 불균형한 관계다. 

- 가치와 비용 사이, 노력과 보상 사이에는 늘 큰 불균형이 존재한다. 높은 이익을 창출하는 사람은 전체 활동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얼마 되지 않지만, 전체 이익의 대부분을 차지한다. 

만약 우리가 자원의 배분을 그대로 간섭하지 않고 방치해둔다면, 이런 불균형은 더 확연하게 드러나게 될 것이다. 그러나 우리가 속한 회사의 다수는 높은 이익을 창출하는 소수의 사람들보다 오히려 더 가치가 없다는 사실을 인정하기를 거부하고 있다. 

(올바른 방향으로 노력해야 보상도 따른다. 내가 노력하고 있는 것이 올바른 방향이 맞는지 체크해 봐야 한다)

5. 자원은 항상 잘못 분배되고 있다. 

- 우리는 이익이 낮은 활동에는 너무 많은 자원을 쏟아붓고, 이익이 많이 생기는 활동에는 자원을 너무 적게 투입하고 있다. 그러나 이익이 높은 활동은, 계속해서 번성하는 데 비해, 우리가 아무리 최선의 노력을 해도 이익이 낮은 활동은 자립에 실패한다. 

만약 이익이 높은 활동에서, 생긴 여유로 형성된 자원을 이익이 낮은 활동에 계속 투자한다면, 재투자를 위한 잉여금은 거의 남기지 못하거나, 오히려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할 것이다. 문제가 있는 분야를 바로 잡으려면, 놀랄 정도의 시간이 필요하다. 

- 대개의 경우, 이 일이 영원히 불가능할지도 모르고, 또 그 사실을 너무 늦게 깨닫게 된다. 위기에 처해 새로운 경영자나 경영컨설턴트들이 개입한 뒤에야 이미 오래전에 했어야 할 일을 비로소 하게 되는 것이다. 

(현재 내 시간과 돈이 헛투루 들어가고 있는 부분은 없는지 항상 중간 체크를 해봐야 한다)

6. 성공은 과소평가 되고 덜 환영 받는다. 

- 성공은 과소평가되고 덜 칭찬받으며, 충분히 이용되지 않는다. 흔히 운이 좋았을 뿐이라고 여기는 경우가 많지만, 사고와 마찬가지로 행운 역시 우리가 생각하는 만큼 자주 발생하지는 않는다. 

'행운'이란, 우리가 잘 설명할 수 없는 성공을 얘기할 때 사용한다. 행운 뒤에는 항상 우리가 알아차리지 못하지만, 이익을 창출하는 매우 효율적인 메커니즘이 작용하고 있다. 

- 우리는 '행운'을 믿지 않기 때문에, 가치를 창조하는 연속된 행운을 잡아, 부를 증식시키고 이익을 창출해내는 데 실패하는 것이다. 

(겸손한 것도 좋지만, 나를 내세워야 할 때는 당당하게 자랑하자!!)

7. 균형이란 환상이다 

- 영원한 것은 아무것도 없으며, 균형 상태로 존재하는 것도 없다. 끊임없는 변화만이 있을 뿐이다. 변화는 항상 저항과 많은 방해를 받기는 하지만, 소멸하는 경우는 없다. 혁신에 성공하면, 현 상태보다 훨씬 생산성이 높아진다. 

혁신의 진행이 어느 지점을 넘어서면, 추진력이 붙어서 아무도 저항할 수 없는 대세가 된다. 개인, 기업 등 어떤 경우든지 간에 눈부시게 혁신을 추진하는 원동력이 있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누구도 저항할 수 없는 수준까지 모든 힘을 동원해서 혁신을 밀고 나갈 때 비로소 성공할 수 있다. 

- 변화란, 생존을 위해 필수적인 요소다. 건설적으로 변화하려면, 효율적인 것이 어느 것인지 꿰뚫어볼 수 있는 통찰력을 갖추고, 그렇게 찾아낸 정확한 목표에 모든 힘을 집중시켜야만 한다. 

8. 큰 승리도 작은 승리에서 시작된다. 

- 아무리 큰 승리라고 해도 항상 처음에는 작은 것에서 시작한다. 작은 원인, 작은 제품, 작은 회사, 시장, 작은 시스템 등의 모든 것들이 항상 큰것으로 향하는 출발점이 되는 것이다. 그럼에도 사람들은 이 사실을 거의 인식하지 못한다. 

- 사람들은 자기 주변에 있는 미래의 큰 성공의 실마리를 인식하지 못한 채 이미 누구 눈에나 보이는 커다란 성공의 결과에만 시선을 빼앗긴다. 많은 사람들이 인식할 때는, 이미 커다란 파도가 되어 성장에 가속이 붙은 뒤인 경우다. 

즉 곧 하강세로 접어들기 직전이기 때문에 때가 너무 늦다. 큰돈을 버는 사람은, 아직 미미한 물결을 남보다 먼저 알아차리고, 그것을 꽉 움켜쥐고 있는 아주 극소수의 사람들뿐이다. 

- 이미 성장의 파도를 타고 있으면서도, 그 일의 중요성이나 큰돈을 벌 수 있는 잠재력을 거의 깨닫지 못하는 이들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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