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하는 습관 버리기 위한 방법 6가지

 

걱정하는 습관 버리기

걱정하는 습관 버리기 위한 6가지

- 대부분의 사람들이 품고 있는 큰 문제 중 하나는 '걱정'이다. 어디에 살든 무슨 일을 하든지 하나 같이 고민거리를 안고 산다. 삶에서 걱정을 없애는 것은 사실 모두 다 잘 알고 있는 내용이다. 

문제는 무지가 아니라 아는대로 실천하지 않는 것이다. 마음에 쌓아 둔 걱정을 털어내고 새해를 가벼운 마음으로 살고 싶다면, 방법은 실천 뿐이다. 

1. 바쁘게 산다

- 걱정을 치료하는 방법은 건설적인 일에 몰두하는 것이다. 걱정할 시간도 없을 정도로 바쁘게 산다면, 하고 싶어도 할 수가 없다. 

2. 평균의 법칙 활용

- 내가 걱정하고 있는 일이 일어날 가능성이 얼마나 될지 생각해 본다. 걱정할만한 근거가 있는건지, 통계를 살펴본다. 알고보면 길가다 교통사고날 확률보다 더 희박한 것들을 우리는 걱정하며 산다. 

3. 걱정으로 인한 손실을 멈춘다 

- 당신의 존재를 갉아 먹는 걱정에 과도한 삶의 비용을 지불하고 있는 건 아닌지 진지하게 생각해 본다. 걱정할 시간에 몸을 움직여서 설거지라도 한다면, 훨씬 더 생산적이고 생각의 방향을 전환할 수 있다. 

4. 사소한 일에 너무 신경쓰지 않는다

- 그러기에는 우리 인생이 생각보다 많이 짧다. 우리가 제대로 일할 수 있는 시간은 3,40년 정도다. 막상 그것을 위해 공부하는 시간 10년 정도만 빼더라도 30년, 집 사야죠!! 

5. 피할 수 없다면 기꺼이 받아들인다

- 이미 일어난 일은 바뀌지 않는다. 오직 우리 자신만 바꿀 수 있다. 과거 속에 살면서, 현실이 무의미하게 과거가 되도록 흘려보내지 말자. 현실에 충실해야 미래도 바뀔 수 있다. 

6. 과거에 연연하지 말자 

- 과거의 잘못을 분석해서 교훈을 얻었다면, 쿨하게 잊어버린다. 안좋은 기억이었든 실수든, 잠시 동안의 실패였든 거기서 뭔가 도움될 만한 것을 얻었다면 그것으로 된것이다. 어차피 생각한다고 바꿀 수 없고, 내 마음만 쓰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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