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울 것이 많은 사람들의 특징 7가지

 

배울것이 많은 성공한 사람의 특징

배울 것이 많은 성공한 사람의 특징

1. 다 잊을 줄 안다. 

- 살다 보면 이런 저런 일 때문에, 감정이 상하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잘 배운 사람은, 일일이 얼굴 붉히면서 감정 상하는 것보다는,

차라리 다 잊는 성격이 되려고 노력한다. 

왜냐하면, 시간이 조금만 지나도 금세 아무렇지 않아진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오히려 얼굴 붉히면서 그 일을 회상할 시간에, 

자기 할 일을 하거나, 새로운 일에 집중하려고 한다. 

다 잊을 줄 안다는 게 용서한다는 것은 아니다. 

더 이상 해로운 일에 시간낭비 않겠다는 뜻이다. 

2. 지적을 들을 줄 안다. 

잘 배운 사람은 잘 듣는다. 

주변 사람의 지적이 곧 나의 큰 자산이 될 수 있음을 알고, 빠르게 피드백 한다. 

소위 급발진한다거나, 무작정 반박 하는 게 아니라, 

차분하고 깊게 생각해서 자신의 삶에 녹여낼 줄 안다. 

부족한 자신을 채울 줄 알기 때문에 

결국, 승자가 되는 것이다. 

3. 꾸준하다. 

학업이든, 일이든, 운동이든

뭐든 꾸준히 하는 것은 쉽지 않다. 

특히 어떤 자극도 없는 상태에서, 꾸준하다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다. 

그러나 잘 배운 사람은 

그것을 습관으로 만들 줄 안다. 

습관을 만든다는 것은, 

무의식적으로 긍정적인 생각과 행동을 하겠다는 것이고

그런 시간이 모여 결국 그 사람은 인생이 놀랍게 바뀐다. 

4. 감정적으로 폭주하지 않는다

- 항상 태도가 일관되고, 감정이 요동치지 않으면서 안정적이다. 그래서 함께 있으면 안정감이 느껴진다. 

5. 적당히 선을 지킬 줄 안다

- 사람에게는 누구나 남들이 몰랐으면 하는 부분이 있다. 배울점이 많은 사람은, 절대로 그 선을 건드리지 않는다. 

6. 남을 평가하지 않는다

- 세상에 완벽한 사람은 없다. 누구나 약점이 있다. 사람을 있는 그대로 바라봐 주는 게 제일 중요하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7. 아픔을 겪어봤다

- 항상 꽃길만 걸었을 것 같은 사람에게도 아픈 과거가 있다. 항상 밝고, 즐거운 이미지의 뒤에는 힘든 시간이 담겨있다는 것을 진짜 가까운 사람들만 안다. 

사람은 아픈 만큼 성장한다. 착하고 때로는 허술해 보일 때도 있지만, 뭔가 알 수 없는 단단함이 내면에서 느껴진다. 힘든 시간을 견디고, 견뎌서 그 시기를 극복한 사람들만이 풍기는 여유로움이 있다. 

비록 지금은 죽을 만큼 힘들지만,

이 시간이 지나면, 내 삶에 절대 없어서는 안됐을 귀중한 시간들이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이 또한 지나가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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