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성장하는 사람들의 8가지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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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 성장하는 사람들의 특징  매일 성장하는 사람들의 8가지 특징  1. 작은 일에 연연하지 않는다. 2. 남 뒷 담화를 하지 않는다. 3. 타인과 자신의 삶을 비교하지 않는다.  4. 꾸준함의 힘을 믿는다.  5. 위기가 와도 좌절하지 않고, 이겨낸다.  6. 인생을 긍정적으로 살아가려고 노력한다.  7. 다양한 경험을 쌓는 것을 좋아한다.  8. 주어진 일은 빨리, 잘 하기 위해 고민한다.  - 매일 성장하는 사람들은, 절대 작은 것에 연연하지 않는다. 돈 몇 푼에 자신의 신용을 깎고, 이미지를 소비하는 것만큼 멍한 게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또 처음부터 100% 완벽하게 하려고 하기보다는, 꾸준하게 무언가를 해서 계속해서 수정하고, 개선해 나간다. 이렇게 하다 보면 당연히 시간이 지나, 이들이 완벽해질 수밖에 없는 이유다.  - 매일 성장하는 사람들은 타인과 자신의 삶을 비교하지 않으며, 계속해서 성장해 나간다. 본인의 길을 확실하게 걷고 있기 때문에 남과 비교할 생각도, 시간도 없다.   또  절대 남의 뒷 담화를 하지 않는다.  - 뒷 담화 하는 자체가 무의미한 시간이라 생각하고, 결국 그게 열등감의 발현이라고 확신하기 때문이다.  단순히 주어진 일을 수동적으로 해내기 보다는, ' 어떻게 하면 더 빨리, 잘 할 수 있을까?' 를 고민한다. 그런 건설 적인 고민에서 성장이 일어난다.  어떤 위기가 오더라도, 결코 좌절하지 않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의 태도를 가지려고 노력한다. 무엇이든 해낼 수 있다는 이유 있는 자신감으로 삶을 긍정적으로 살아간다.  그리고 이들에게는 아주 특별한 능력이 있다. 바로 '이미 목표가 이뤄졌다는 자기 확신 속에서 당당하게 행동하고 말하는 것' 이다. 이런 강력한 멘탈은 어떤 시련이 오더라도, 당당히 맞서 싸워 성장하게 만든다. -...

성공한 사업들의 5가지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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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공한 사업의 특징  1. 검색  - 정보의 확보, 즉 '검색'이 인프라로서 갖춰져야 한다. 이제 검색되지 않으면, 당신의 사업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할 수 있다. 중요한 점은, 지금까지 거래해 본 적이 없는 회사의 제품을 구입할 때는,  다른 매체를 통해서 관심을 갖기도 하지만, 실제로 제품을 구입할 때는 인터넷 검색을 통해서 정보를 입수한다는 것이다.  - 예를 들면, 헬스 장에서 고객을 모집할 때는, 전단지가 효과적이지만, 고객은 예전처럼 전단지의 정보 만으로 결정을 내리지는 않는다. 기업 측의 일방적인 정보가 아니라, 다면 적인 정보를 입수하기 위해서 인터넷을 이용해 '나에게 잘 맞는가?' 등을 확인 후에 최종 판단을 내린다.  - 즉 진실의 순간은 '검색'에 있다. 고객이 "이 상품에 관심이 있습니다." 라고 의사를 표명하는 순간이 바로 '검색'인 것이다. 검색보다 더 중요한 것이 검색 방법이다. 검색에는 두 가지 종류가 있다.  '비교 검색'과 '지명 검색' 이다. 그런데 대부분의 회사는 비교 검색의 사업을 선택한다.  비교 검색은,  - 고객이 어떤 상품에 관심을 가졌을 때 검색엔진에 카테고리를 입력하는 것이다. 예를 들면 다이어트, 해외 항공권, 입시 학원 등의 패턴이다. 카테고리로 검색하는 경우 고객이 원하는 것은 상품을 비교하고 검토하는 것이다.   다시 말해, 특정 카테고리에서 검색 상위에 오르려는 회사는, 처음부터 경쟁이 치열한 사업을 선택한 것이다. 온라인의 경우 오프라인에 비해 가격 탄력성이 높기 때문에, 한 번 가격이 떨어지면, 브레이크가 걸리지 않는다.  대부분의 고객이 가격 비교 사이트를 이용하기 대문에, 자사보다 저렴한 곳이 나타난 순간 매출은 급락할 수밖에 없다.  지명 검색은 - 제품 명이나 회사 명으로 검색하는 방식이다. '헬스 장'이 아니라, 'XX동 헬스 장' 이라고 입력하는 식이다. 고...

내면의 생각을 바꾸기 위한 4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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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면의 생각 변화를 가져오는 4단계  1단계 - 다운 로딩  - 1단계는 과거의 선입견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단계 다. 자신이 속해있는 분야의 제안을 받더라도 "아, 그거라면 이미 알고 있어", "그건 예전에 해봤는데 잘 안 됐어" 라는 식으로 이미 익숙한 현실 외에는 들을 필요가 없다는 식의 자세다.  - 새로운 정보를 알게 되더라도 예전의 선입견 안에 집어 넣을 뿐이라서 '다운 로딩 단계' 라고 한다. 자기 자신의 경계선이 확실하고, 자신의 시점도 자신의 영역 한가운데에 고정되어 있다. 이 사고 방법은, 과거에 성공했던 방법을 되풀이 하면 되기 때문에 과거가 계속 미래까지 이어지는 경우에는 매우 효과적이다.  - 하지만 미래가 과거의 연장선에 없는 경우, 문제를 해결할 수가 없다. 오히려 파멸 적 상황이 될 때까지 계속 악화된다.  2단계 - 사실적 (factual) - 2단계는 객관적 자료를 근거로, 현재의 문제를 해결하는 단계다. 과거의 경험에 의지해서 객관적 자료를 토대로 현재의 자기 위치를 판단한다. 자신의 시점이 지금껏 익숙한 경계선 주변까지 이동한다. 자신이 처한 상황을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 단계다.  - 비지 니스로 말하면 시장의 규모와 성장률, 경쟁 분석, 그리고 목표 고객의 연봉, 속성, 거주지 등 일정한 자료를 축적해서 논리적으로 문제 해결책을 발견하려고 한다. 어떤 제안을 설명할 때 사용하는 논리적인 접근 방식이다. - 사실관계를 훌륭하게 정리하기 때문에, 이 단계에서도 새로운 발상이 떠오를 수 있다. 단, 미래가 과거의 연장선에 있는 경우에는 좋은 해결책을 얻을 수 있다. 하지만 연장선에 있지 않은 경우에는 일시적인 방책에 불과하다.  - 문제의 본질에 도달할 때까지 '두더지 게임'의 두더지처럼, 문제가 형태를 바꾸면서 계속 생겨난다.  3단계 - 공감 적 (empathetic) - 3단계에서는 커다란 변화가 찾아온다. 자신이라는 경계선이 흐릿해지고,...

전략 수립 프레임워크 활용 | 전제 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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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략 수립 프레임워크 활용  1. 목적 - 경쟁 전략의 수립 - 전략 수립 프레임 워크가 개발된 시대를 보면, 1950년대부터 1970년대, 즉 공업 사회의 절정기로 향하는 과정이다. 목적은 기업 전략과 수립하는 것이지만, 대 전제는 어디까지 나, 상품을 만들기만 하면 눈앞에 왕성한 수요가 존재 했다는 것이다.  - 수요가 없는 상황에서도 성공하는 기업은 분명히 존재한다. 고객이 원하는 물건을 계속 만들어내는 기업이다. 막 구워낸 뜨거운 파이를 둘러싸고 라이벌과 서로 고객을 빼앗는 게 아니라, 고객이 먹고 싶어하는 파이를 계속 만들어야 한다.  - 시장을 빼앗기 위한 '경쟁 전략' 보다 시장을 만들어내는 '수요 창조 전략'이 중요하다. 또 라이벌의 '시장 점유율' 을 빼앗기보다는 고객이 항상 자사를 생각하도록 만드는 '고객마인드점유율'을 확보해야 한다.  2. 대상 - 경영자와 경영 간부  - 전략 수립에 사용되는 대표적인 프레임 워크는 3C와 5Forces 말고도 SWOT, 4P, PPM 등 여러가지가 있다. 그런데 여기서 알아야 할 것은 애초에 이런 프레임 워크를 누구를 위해서, 누가 활용하느냐 하는 것이다.  - 대부분은 경영자 또는 경영 간부를 위해서, 학자나 컨설턴트가 전략을 제안할 때 사용하는 것이다. 하지만 경영자나 경영 간부를 위한 이런 도구들을 지금은 영업이나 사내 제안에도 사용하고 있다. 처음의 의도와는 달리 게층을 초월해서 사용하는 경우에는 문제가 발생된다.  - 첫째, 컨설팅 영업이라는 이름으로 영업 담당자가 처음 만난 상대에게 문제 해결의 프레임 워크를 사용하면 역효과가 발생하기 쉽다. 심리적으로 계산된 수준 높은 프레젠테이션을 하지 않으면, 구입에 대한 고객의 심리적 장벽이 높아진다.  귀와 마음을 열지 않은 사람에게 논리적 제안은, 일방적인 강요로 전락하는 것이다. 영업의 1단계는 고객의 말을 충분히 듣는 것이다. 고객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이해한 후...

고객의 구매 욕구 올리는 방법 2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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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객 구매 욕구 올리기  1. 행동하지 않음으로써 생기는 손실을 느끼게 한다.  - 일반적으로 광고 · 홍보에서는 장점(이득)만을 강조하고, 행동하지 않음으로써 생기는 손실 부분은 무시하는 경향이 있다. 그런데 고객의 구매 경향을 보면, 장점보다는 오히려 손실 부분에 민감한 반응을 보이는 경우가 많다.  - 예를 들어, 브랜드 상품의 구매 심리를 보면 '이것을 사면 이런 점이 좋다' 라는 것보다는, '지금 사두지 않으면 후회한다' 는 이유로 산다는 것이다. 사람들은 "당신은 병에 걸렸다." "지금 거기에 위험이 있다" 등의 얘기를 듣고 나서야 비로소 병을 인식한다.  - 달리 말하면, "당신은 이미 병에 걸렸습니다" "쓰러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라고 경고한 셈이 된다. 사람들은 병에 걸렸다는 사실을 인식하기 까지 아무런 행동도 취하지 않는다. 암에 걸렸다는 말을 직접 듣기 전에는 담배를 끊지 못하는 것과 같은 이치다.  그래서 상품을 판매할 경우에는, 예방 관점 보다는 치료 관점을 강조할 필요가 있다. 예방 상품은 잘 팔리지 않기 때문이다.  2. 단순 한정 만으로는 고객이 움직이지 않는다 - 고객은 위험이 다가온다는 이유 만으로 움직이지 않는다. 초 호화 유람선 타이 타닉이 좌초되었다는 사실이 처음 밝혀졌을 때도 대부분의 승객들은 적절한 조치가 취해질 거라고 믿으면서 별다른 움직임을 보이지 않았다.  그러다 이미 침몰하고 있으며, 구명보트도 충분하지 않다는 사실을 아는 순간 일제히 행동하기 시작했다. 이렇게 위기를 회피하는 수단이 한정된 사람에게만 주어질 때 비로소 '긴급성'이 생겨나고 행동으로 이어진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한정에 대한 진실성이다.  - 단순한 한정 만으로는 고객을 행동하게 만들 수 없다. 한정되어 있다는 사실을 믿을 수 있는지 여부가 포인트다. 예를 들어, 영어 회화 학원이 '입회 비 무료-3월 31일 까지...

계획을 행동으로 바꾸기 위한 마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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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획을 행동으로 바꾸는 방법 계획을 행동으로 바꾸기 위한 마인드  - 명언이나 다른 사람이 한 말이 아니라, '스스로 생각하고, 결정하고, 움직인 끝에 형태를 만들어낸다.' 이런 식으로 생각을 형태로 만드는 경험을 살면서 단 한 번이라도 해봤다면, 문제나 난관을 어떻게 넘어서야 하는지 겪었기 때문에 위험이 닥쳐와도 다시 도전할 수 있다.  아주 작은 경험이라도 좋다.  - 하찮은 것이라도 괜찮다. 업무에 직결이 되든 안 되든 상관이 없다. 중요한 것은 스스로 생각한 것을 실천했다는 것이다.  생각과 몸을 모두 써서 꿈을 현실로 만드는 과정을 한 번이라도 경험하면, 그것이 좀 더 큰 모험으로 향하는 기반이 된다. 하는 과정에서 경험하는 실패는, 성공 만큼이나 중요하다.  - 난관을 넘어서는 패턴이 몸에 배어 점차 난이도 높은 과제에 도전하는 데 저항이 없어지기 때문이다. 이렇게 살면서 무언가를 자신의 의지로 해낸 적이 있는지, 특히 나이가 어릴 때 한 번이라도 해냈는지 여부가 인생의 질을 결정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 그러나 놀랍게도 인생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도 할 수 있는 이런 깨달음을 학교나 회사에서는 배울 수 없다. 끝까지 해내는 과정이 얼마나 기쁘고, 갈등이 많으며, 돌파구가 되는지 체계적으로 가르쳐주거나 경험하게 해주는 곳은 없다.  - 해냈다 하더라도 몇 년씩 시간을 끄는 바람에 그 과정에서 무엇을 배웠는지 돌아볼 겨를조차 없는 경우도 많다.   '생각을 형태로 만들기' - 즉 '사고를 현실화하는 과정'을 아는 사람은 스스로 변화하는 동시에, 주위 사람도 변화 시키는 힘을 갖고 있다. 이런 힘은 현재 다양한 문제에 직면한 우리가 새로운 길을 갈 때 반드시 필요한 능력이다.  스스로 생각하고, 결정하고, 움직인 끝에 형태를 만들어 낼 수 있다. 보통이라면 몇 년씩 거리는 이 귀중한 과정을 현실적인 계획을 스스로 세우고 달성한다면, 단기간 내에 체험...

구매 욕구 자극을 위한 관점 3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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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매 욕구 자극을 위한  관점  구매 욕구를 자극하기 위한 3가지 관점 1. 니즈 · 원츠 분석  '고객의 니즈와 원츠는 현재 어느 위치에 있는가?' 2. 문제의 초점화 / 시각화  단순 니즈를 필수 니즈(불가피한 필요성)로 생각하게 만들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3. 행동 인센티브  원츠를 억제할 수 없는 욕구 수준으로 끌어올리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고객이 불가피한 필요성을 느끼게 만든다  - 끓는 물 안의 개구리 이야기는 유명하다. 냄비 안에 개구리를 넣어둔다. 그리고 불 위에 올려놓는다. 그러면 어떤 일정한 온도에서 튀어나올 거라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다. 그대로 물과 함께 삶아져서 죽어버리는 것이다.  - 직접 실험해본 것은 아니기 때문에 사실인지 어떤지는 알 수 없다. 하지만 미지근한 물 속에 있으면 긴장이 풀어지고 안락해져서 아무런 행동도 취하지 않다가 그대로 죽어버릴 수 있다는 생각은 든다.  - 고객도 마찬가지여서, 아무런 위기감 없이 편안하게 생활한다. 그러므로 좋다고 생각하는 상품을 고객에게 아무리 제시해도, 고객은 별다른 반응(행동)을 보여주지 않는다.  - 현재 상황을 바꿔야 한다고 생각하는 고객들마저도, 당장은 어려움에 처하지 않았다고 해서, 아무런 행동도 하지 않고 결국 삶은 개구리가 되어간다. 과식이나 지나친 흡연이 몸에 해롭다는 건 누구나 아는 상식이다.   하지만 다이어트와 금연이 말처럼 쉬운 건 절대 아니다. 그러므로 지금은 편안한 상태에 있는 고객에게 불가피한 필요성을 느껴서 행동하게 만들어야 한다.  - 행동에 동기를 부여하는 것은, "도대체 언제까지 그 상태를 유지할 것이냐?" 하고 질문해서 문제를 명확 화 하는 작업이다. 이렇게 고객이 가진 문제점을 스스로 파악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주는 과정이 필요하다.  적절한 방향성을 단시간에 끌어내려면 다음과 같은 질문이...